쓰여지지않은책을전시합니다1 2022서울국제도서전 내년에도 갈랭! 인상적이었던 공간모음.zip 초청권을 들고 간 코로나로 인해서 3년간 열리지 못했던 이 행사는 시작전부터 바이럴이 장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인파가 더더욱 어머어마했다. 우리나라 독서계의 미래가 이렇게 밝을 줄이야. 일요일은 다른 날보다 빨리 행사가 종료되길래 사람이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제일 많은 날이 아니었을까 싶었을 정도로 인파에 치였다... 초청권이 아니었다면 들어가기 전부터 서는 줄에 지쳐서 제대로 못 둘러봤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1. 공식 홈페이지 개인적으로 서울국제도서전은 홈페이지부터 인상적이었다. 깔끔 그 자체라고 할까? 대부분 타이포로만 이루어져있어서 심심할 수도 있지만 타이포로 이루어진 디자인은 군더더기가 없다. ▼ 서울 국제도서전 공식 홈페이지 ▼ 서울국제도서전 서울국제도서전은 전국도서전시회로 시.. 2022. 6. 8. 이전 1 다음
